PGA 콘페리투어 데뷔전 치른 이승택 "150야드 안쪽 거리에서 버디 확률 높여야"

강명주 기자 2025. 1. 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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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의 더 아바코 클럽(파72)에서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승택은 미국 2부인 콘페리투어 데뷔전이었던 지난주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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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출격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에 출전한 이승택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의 더 아바코 클럽(파72)에서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승택은 미국 2부인 콘페리투어 데뷔전이었던 지난주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서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이승택은 KPGA와 인터뷰에서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서는 KPGA 투어에 데뷔했을 때만큼 떨렸다. 그래도 컷 통과를 했고 중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해 자신감을 얻은 것이 성과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이버 샷을 비롯한 롱게임은 잘됐다"고 언급한 이승택은 "하지만 150야드 안쪽 거리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버디 확률이 적었다. 이 부분에 있어 훈련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승택은 "티샷과 벙커샷은 콘페리투어 무대에서 장점으로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KPGA 투어에서 쌓은 경험들이 좋게 작용하고 있는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이승택은 지난해 연말 PGA 투어 Q스쿨 최종전에서 공동 14위의 성적으로 2025시즌 콘페리투어 12개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바하마에서 2개 대회 연속 출전하는 이승택은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에서는 지난주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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