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키스, 6번 시드 리바키나 제압하고 호주오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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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키스(미국, 14위)가 6번 시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7위)를 꺾고 2025 호주오픈 8강에 진출했다.
키스는 20일 호주 멜버른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서 2023년 준우승자 리바키나에게 6-3 1-6 6-3으로 1시간 50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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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키스(미국, 14위)가 6번 시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7위)를 꺾고 2025 호주오픈 8강에 진출했다.
키스는 20일 호주 멜버른 마가렛 코트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서 2023년 준우승자 리바키나에게 6-3 1-6 6-3으로 1시간 50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키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분명히 첫 번째 세트는 꽤 좋았고, 세 번째 세트도 정말 잘 마쳤다고 생각한다” 이어 “경기 중반부에서 내가 받아들이고 배울 만한 점들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끝낸 방식이 마음에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스는 작년 어깨 부상으로 인해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못했고 나머지 3개의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2달 간의 긴 오프 시즌을 보낸 키스는 2025 시즌 개막 첫 대회 ASB클래식(WTA250)에서 8강에 오르며 예열을 마쳤고 이어진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WTA500)에서 1번 시드 제시카 페굴라(미국, 6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까지 9연승을 달리고 있다.
작년 하반기 잦은 부상으로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리바키나는 오프 시즌 동안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전 코치 고란 이바니세비치를 영입하며 호주오픈 우승을 노렸지만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서브가 장점인 리바키나는 첫 서브 성공률 55%에 그쳤고 세컨드 서브 득점률이 34%(13/38)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역전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키스는 8강에서 2019년 이후 첫 호주오픈 8강에 오른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27위)와 맞붙는다.
2022년 출산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투어에 복귀한 스비톨리나는 16강에서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 75위)에게 6-4 6-1로 완승을 거두며 우크라이나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 본선 100승 달성했다.
키스가 스비톨리나에게 상대전적 3승 2패로 앞서고 있으나 2022년 초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WTA250) 이후 약 3년 만에 첫 맞대결이다.
글= 박상욱 기자(swpark22@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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