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神 양준혁, 후배들 名 기부' (재)소아암에 "치료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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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스포츠재단이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자선 경매 수익금 1330만 원을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양준혁 이사는 "자선경매의 수익금을 선수분들의 성함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게 됐다"며 "자선경매의 취지를 듣고 흔쾌히 참여해 주신 후배 등 선수분들과 많은 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는 양준혁이 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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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스포츠재단이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자선 경매 수익금 1330만 원을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20일 (재)한국소아암재단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양준혁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 김대진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장, 이성희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지난해 11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사인 유니폼을 자선 경매를 통해 판매했다. 로이스터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비롯 이대호, 윤석민 등 은퇴 선수들과 강백호, 김서현, 정철원 등 현역 선수 50여 명도 이번 경매 행사에 동참했다.

양준혁 이사는 "자선경매의 수익금을 선수분들의 성함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게 됐다"며 "자선경매의 취지를 듣고 흔쾌히 참여해 주신 후배 등 선수분들과 많은 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는 양준혁이 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를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같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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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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