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株, 전기차 캐즘 극복 TF 구성에 강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SDI(006400) 등 2차전지주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극복을 위한 정부의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증권가의 '반등' 전망에 상승 마감했다.
2차전지 종목의 주가 상승은 정부가 최근 전기차 캐즘 극복을 위해 기업들과 TF를 구성한 점에 영향을 받았다.
이밖에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10(4.94%), RISE 2차전지액티브(4.56%), SOL 2차전지소부장Fn(4.4%) 등 관련 ETF들도 줄줄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삼성SDI(006400) 등 2차전지주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극복을 위한 정부의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증권가의 '반등' 전망에 상승 마감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 SDI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06%) 오른 24만 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LG화학(051910)은 전 거래일 대비 4300원(2.78%) 오른 15만 9100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7900원(6.07%) 오른 13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차전지 종목의 주가 상승은 정부가 최근 전기차 캐즘 극복을 위해 기업들과 TF를 구성한 점에 영향을 받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부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배터리·배터리 소재기업과 함께 최근 '이차전지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해당 TF에는 LG화학과 삼성 SDI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373220) 등 배터리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증권가가 2차전지 소재 대표주로 꼽히는 에코프로비엠의 매수 의견을 22개월 만에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하며 2차전지의 '반등'을 예상한 점도 매수 심리를 개선시켰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그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재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22개월 만에 매수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재등장으로 유럽에도 중국의 전기차는 물론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을 견제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높아질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K배터리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를 보였다. TIGER 2차전지TOP10 레버리지는 8.1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체 ETF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가 7.6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밖에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10(4.94%), RISE 2차전지액티브(4.56%), SOL 2차전지소부장Fn(4.4%) 등 관련 ETF들도 줄줄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그동안 외면받던 2차전지 등의 업종이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트럼프 취임 이후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낙폭과대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mine12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이혼 후 아들 '세뱃돈 1600만원' 털어 재혼한 아빠…"전액 반환" 판결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
- '첫 손님 여자면 재수 없어' 제주 식당 희한한 차별…"내쫓더니 남자 받더라"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