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10년 전 '검은 사제들' 세계관 이었다…"반갑고 놀라워"('검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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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영화 '수녀들'에 우정 출연했다.
이번 영화에는 '검은 사제들'의 주인공 강동원이 우정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권 감독은 "'검은 수녀들'이 '검은 사제들'의 스핀 오프 격 아닌가. 관객들도 (강동원 출연을) 연상할 수 있을 텐데, 실제로 이뤄지니 저도 반갑고 놀라웠다. 영화사 집과 오랫동안 신뢰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검은 수녀들'만의 유니크함을 우정 출연으로 작품을 풍부하게 해줬다. 연출자로서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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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강동원이 영화 '수녀들'에 우정 출연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544만 명을 동원한 '검은 사제들'(2015)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권 감독은 "'검은 사제들'을 만든 영화사 집(제작사)에서 오랜 시간 대본을 기획해온 것으로 안다. 대본을 휩쓸리듯 봤다. 강렬했다. 결말에서 오는 여운도 대단했다. 대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권 감독은 "한 소년을 살리기 위한 숭고한 행동에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대 의식이 좋았다"며 이 작품의 매력을 짚었다. 그러면서 "구마라는 긴 호흡에서 잊지 않으려 했던 건 특유의 리듬과 긴장감이었다. 배우들의 에너지가 팽팽하게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화에는 '검은 사제들'의 주인공 강동원이 우정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권 감독은 "'검은 수녀들'이 '검은 사제들'의 스핀 오프 격 아닌가. 관객들도 (강동원 출연을) 연상할 수 있을 텐데, 실제로 이뤄지니 저도 반갑고 놀라웠다. 영화사 집과 오랫동안 신뢰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검은 수녀들'만의 유니크함을 우정 출연으로 작품을 풍부하게 해줬다. 연출자로서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송혜교는 굽히지 않는 기질과 강한 의지를 지닌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전여빈은 구마에 의심과 호기심을 품은 미카엘라 수녀를 연기했다. 이진욱은 구마를 반대하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바오로 신부로 분했다. 문우진은 악령에 사로잡힌 채 고통받는 부마자 희준 역으로 출연한다.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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