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 재학대율' ↓…내친 김에 "아동안전 올인" 주창한 정헌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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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40건으로 전년(262건)보다 8.4% 감소했다.
우선 익산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신고 체계를 갖추고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의심 현장에 출동해 피해 아동 응급·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은 물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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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40건으로 전년(262건)보다 8.4% 감소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아동 재학대율이 같은 기간에 14%에서 7%로 대폭 줄었다는 점이다.
재학대율이 감소한 것은 그만큼 익산시의 아동학대 예방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반증이다.
익산시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4대 중점전략과 14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익산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신고 체계를 갖추고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의심 현장에 출동해 피해 아동 응급·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는 피해아동 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학대피해 위기아동 20가정에 긴급지원과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 익산병원을 통해 신속한 진료와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체계를 지속 운영한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피해아동과 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치료, 교육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고 고위험 아동 가정에 대해 상·하반기 점검을 실시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추진하는 '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온 마을' 사업은 가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익산시는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수조사를 추진해 분기별로 아동 600여 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긍정양육 문화 확산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을 위해 유관기관과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은 물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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