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800평 저택 생활 근황…"여자 문제→아들 사망" 괴소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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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주현(79)이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주현 NOH JOO HYUN'에는 '역대급 몸값 자랑하는 반려견 셰퍼드들과 함께하는 노주현 라이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의 800평 규모의 저택을 공개했다.
특히 노주현은 1~4대조까지만 있다는 국제 공인 셰퍼드 혈통서를 지닌 두 마리의 셰퍼드 빌로, 제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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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주현(79)이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주현 NOH JOO HYUN'에는 '역대급 몸값 자랑하는 반려견 셰퍼드들과 함께하는 노주현 라이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의 800평 규모의 저택을 공개했다.
특히 노주현은 1~4대조까지만 있다는 국제 공인 셰퍼드 혈통서를 지닌 두 마리의 셰퍼드 빌로, 제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인의 조부인 알렉스라는 개가 세계적으로 좋은 개"라고 자랑했다. 제작진이 좋은 혈통의 셰퍼드를 키우려면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궁금해했고, 노주현은 "제인의 조부인 '알렉스'는 독일에서 중국으로 우리 돈 4억원에 팔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알렉스는 내가 워낙 좋아하는 개라서 황우석 박사님 도움으로 그 개를 복제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황우석 박사는 1990~2000년대 수많은 동물 복제 실험을 진행해 성공시킨 인물로, 2005년 세계 최초로 개 복제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대 초 줄기세포 연구로 주목 받았으나 줄기세포 논문을 조작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노주현은 "(복제한 개를) 여기서 길렀었는데 장이 꼬여서 한 1년 반 전에 죽었다. 그래서 빌로를 (데려왔다). 우리 집에 온 지 만 13~14개월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람회에서 빌로를 보고 우리 집에 데려왔다. 거기서 훈련소에 보낸 돈은 한 1000만원대"라고 말했다.

노주현은 "중학교 때부터 셰퍼드를 키웠다. 그땐 키우기 너무 벅차서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서 개를 고생시켰다. 그때 죄를 많이 지어서 요새는 아주 개들한테 최고의 환경을 주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800평 부지도 반려견을 위해 마련한 것 같다"고 하자 노주현은 "그거까지는 아니다"라며 이곳에 이사 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 땅 사기 전에 이웃에 작가 김수현 선생님이 여기 옆집에서 집필하셨다. 여기가 아무래도 시골이니까 적적했을 것 아니냐. 그래서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와서 여길 보고 매입하게 됐다. 그때 대형 아파트 한 채 값"이라고 설명했다.

노주현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괴소문을 언급하기도 했다.
노주현은 "아이들이 1학년 입학했을 때 유학을 결심했다. 아내와 내가 동반했다. 아내는 아이들이 어리니까 동반 비자가 나왔다. 나는 동반 비자가 안 나와서 학생 비자를 따서 같이 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래서 나도 보따리를 쌌는데 항간에 '노주현이 결국은 부도내고 튀었다',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들이 시름시름 앓아서 보니까 개털이 기도를 막아서 죽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이 "개털이 들어가면 사람이 죽을 수 있냐"며 황당해하자 노주현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따져보지도 않고 바로 믿어버리지 않나. '그런 사람이 있나?'라고 한 번 따져봐야 하는데 무조건 믿는다. 일파만파 퍼졌다. 그 소문이 지금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오래 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주현은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과 야망' '제3공화국' '왕가네 식구들' '압구정 백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과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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