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멀티 플레이어 윤일록, 우승팀 울산 떠나 준우승팀 강원으로

김성수 기자 2025. 1. 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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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윤일록(33)이 2024 K리그1 우승팀 울산 HD를 떠나 준우승팀 강원FC와 2025시즌을 함께한다.

강원은 20일 윤일록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일록은 "강원에 다시 부름을 받고 돌아와 기쁘다. 좋은 축구를 하는 팀에 오게 돼 설렘도 있다"며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방향에 적응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팀이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최선을 다해 좋은 퍼포먼스를 끌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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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윤일록(33)이 2024 K리그1 우승팀 울산 HD를 떠나 준우승팀 강원FC와 2025시즌을 함께한다.

윤일록. ⓒ강원FC

강원은 20일 윤일록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후반기 임대로 강원에서 활약한 윤일록은 2년 만에 다시 오렌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활동량, 드리블, 슈팅 능력 등을 보유했고 윙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강원은 윤일록의 가세로 스쿼드의 깊이를 더했다.

윤일록은 지난 2011년 경남FC를 통해서 프로 데뷔했다. 2013년 FC서울로 이적해 5시즌 동안 빼어난 활약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K리그에 새겼다. 이후 일본 J리그와 프랑스 리그앙에서 해외 무대를 경험하고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해엔 울산에서 26경기 1도움으로 건재를 알렸다. K리그 통산 298경기 43골 39도움을 기록했다.

윤일록은 국가대표팀에서도 발자국을 남겼다. 성인 대표팀 10경기 1득점을 비롯해 U-17 대표팀 11경기, U-20 대표팀 15경기, U-23 대표팀 14경기 4득점을 기록했다.

윤일록은 "강원에 다시 부름을 받고 돌아와 기쁘다. 좋은 축구를 하는 팀에 오게 돼 설렘도 있다"며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방향에 적응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팀이 요구하는 방향에 맞춰 최선을 다해 좋은 퍼포먼스를 끌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원의 2025시즌 영입 오피셜 콘셉트는 'Thanks to'다. 윤일록의 오피셜 사진 촬영은 전지훈련지인 튀르키예 안탈리아 현지에서 진행됐다. 강원은 지난해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통해서 역대 최고인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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