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크', 30년 만에 돌아오나? 카메론 디아즈 "짐 캐리가 원한다면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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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영화 '마스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메론 디아즈는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백 인 액션' 홍보를 위해 출연한 '액세스 할리우드'에서 '마스크' 속편 계획에 대해 말했다.
그의 복귀 소식에 MC는 '마스크'로 돌아올 생각도 있냐고 물었고, 카메론 디아즈는 "짐 캐리가 한다면 당연히 할 거다. 난 언제나 '마스크'의 속편을 기다려왔다"라고 기다렸다는 듯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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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영화 '마스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메론 디아즈는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백 인 액션' 홍보를 위해 출연한 '액세스 할리우드'에서 '마스크' 속편 계획에 대해 말했다.
'백 인 액션'은 평범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CIA를 떠났던 두 엘리트 첩보 요원 맷과 에밀리가 15년 만에 신분이 들통나며 다시 스파이 세계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0년 전 은퇴를 선언한 카메론 디아즈의 복귀작이다.
그의 복귀 소식에 MC는 '마스크'로 돌아올 생각도 있냐고 물었고, 카메론 디아즈는 "짐 캐리가 한다면 당연히 할 거다. 난 언제나 '마스크'의 속편을 기다려왔다"라고 기다렸다는 듯이 답했다.
짐 캐리 역시 앞선 인터뷰를 통해 '마스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수퍼 소닉3' 관련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스토리가 좋은 가'인 것 같다. 돈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은퇴를 바라고 있긴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만 나온다면, 또 함께 일하기 즐거운 사람들이 함께한다면 언제든 힘을 비축해놓을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4년 개봉한 영화 '마스크'는 스탠리 입키스(짐 캐리)가 고대의 마스크를 발견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짐 캐리 특유의 유쾌함에 힘입어 북미에서만 1억1900만 달러(한화 약 1400억 원), 전 세계적으론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41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엔 '마스크'를 기획했던 마이크 리처드슨이 "여성을 주인공으로 해 '마스크'를 리부트 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나, 6년째인 지금까지 어떤 소식도 들려오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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