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난 35살인데 빅클럽 갈게! 'SON 절친' 워커, AC밀란 이적 임박... 펩도 "선수가 원하면 가야지"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한국시간) "밀란이 워커와의 계약을 24시간 내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 형태는 임대 후 이적이 될 전망이다"라며 "워커는 이미 밀란에 합류하겠다고 본인 뜻을 전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축구전문 '풋볼 이탈리아'도 이날 "워커와 밀란이 개인 합의를 마쳤다"며 "워커는 유럽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밀란은 선택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도 워커를 순수히 놔주는 분위기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워커가 직접 이적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 12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솔퍼드 시티전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워커가 해외에서 뛰고 싶어한다. 이적을 내게 요청했다"며 "선수가 떠나길 원하면 이적시장에서 당사자들이 어떻게 합의하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AC밀란은 오른쪽 풀백 보강을 최우선으로 정했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영입한 에메르송 로얄이 그 자리에서 뛰고 있지만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 워커는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본인은 유럽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커가 영국을 떠나고 싶어하는 건 불륜 등 사생활 문제 때문도 있다. 워커는 결혼해 자식이 4명이나 있지만 내연녀와 혼외 자식이 2명 있다는 게 밝혀졌다. 내연녀는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로린 굿맨이다. 더욱이 부인이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일 때 굿맨과 두 번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굿맨은 부인에게 "워커가 내 딸의 아버지란 사실을 말해주고 싶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워커는 이혼 소송 중이고 부인이 요구한 위자료는 2700만 파운드(약 480억원)에 달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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