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산불 대응 종합대책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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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가 산불 대응종합대책을 조기에 추진한다.
강원소방본부는 이어지는 건조기후로 인해 산림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강원지역 모든 소방관서에서 산림대응종합대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서지역 12개 소방서의 소방차량을 단계별로 동해안 6개 소방관서에 배치하고 산림화재 진화용 험지 펌프차 18대를 포함한 산불 진압장비 310대를 활용, 신속한 출동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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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가 산불 대응종합대책을 조기에 추진한다.
강원소방본부는 이어지는 건조기후로 인해 산림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강원지역 모든 소방관서에서 산림대응종합대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소방본부는 산림화재 중점기간보다 앞당겨 이달 16일부터 산림화재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유사시 국가 소방력이 긴급 동원될 수 있도록 소방청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3000ℓ급 임차헬기 1대를 동해안 환동해특수대응단에 배치해 공중과 지상의 동시 진화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교육해 자율 진화 능력을 키우고 관서장의 현장점검 및 의용소방대의 산림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예방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소방은 2022년 동해안 동시다발 대형산불 및 2023년 강릉시 난곡동 대형산불 당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초기 진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사례에서 보듯이 대형산불은 선제적 대응만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산림화재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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