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반려견 안락사와 장례 알아보는 중”

김현덕 2025. 1. 20. 15: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권민아. 사진|권민아 SNS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반려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권민아는 1월 20일 SNS에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수 년 전부터 다리에 혹이 생겨 몇 차례 수술을 했지만 계속해서 재발돼 이번에 가보니 악성 암 판정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께서 모찌를 이제 보내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 ”통증 때문에 편히 갈 수 있게 마취제 그리고 안락사와 장례를 알아보고 있다. 우리 이쁜 모찌 마지막 가는 길까지 최선을 다하고 임종도 함께 할 거니 여러분들 너무 걱정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

올해 초에는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피부과에서 상담실장으로 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