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절친 케인과 함께 팀 최다 출전 공동 10위 등극! 그런데 "주장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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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최다 출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435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팀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0위에 올랐다"고 조명했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우리의 주장이다. 9년 반 동안 놀라운 시간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다 득점 20위에 들었고 토트넘의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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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최다 출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435번째 경기를 치르면서 팀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0위에 올랐다"고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좋은 친구이자 동료였던 해리 케인과 함께 10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우리의 주장이다. 9년 반 동안 놀라운 시간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다 득점 20위에 들었고 토트넘의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토트넘 역대 최다 출장 10명
1. 스티브 페리먼(854)
2. 게이 매벗(611)
3. 팻 제닝스(590)
4. 시릴 놀스(506)
5. 글렌 호들(490)
6. 데드 디치번(452)
7. 위고 요리스(447)
8. 앨린 길진(439)
9. 지미 디모크(438)
10. 손흥민, 해리 케인(435)

토트넘은 지난 19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15위까지 추락했고, 강등권과 격차가 크지 않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에버턴의 기세에 밀렸다. 전반 12분 선제 실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토트넘은 이후 전반 29분 에버턴의 로버트 칼버트 르윈에 자책골을 유도를 허용하면서 또 싱점을 내줬다.
토트넘의 부진은 이어졌다. 후반 추가 시간 칼버트 르윈에게 또 실점을 허용하면서 0-3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고삐를 당겼다. 후반 31분 데얀 쿨루셉스키가 만회골을 터트리면서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히샬리송이 추가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고 원정에서 패배했다.

손흥민은 침묵했다. 전반 23분 슈팅이 결실을 보지 못했고 전반 26분에는 돌파 후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특히, 28분에는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심판은 선언하지 않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슈팅 2, 기회 창출 0, 빅 찬스 미스 1, 크로스 성공률 33% 등에 그쳤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4점을 부여하면서 "확실한 득점 기회 2개가 있었는데 제대로 시도하지 못했다. 솔직히 존재감이 없었다"고 혹평했다.
또 다른 매체 '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소한 한 번은 득점할 필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이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토트넘의 팬들은 양민혁의 경쟁자인 신예 마이키 무어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무어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활약하면서 팬들은 손흥민을 지적했다"고 조명했다.
한 팬은 '무어가 선발로 나와야 한다. 손흥민이나 다른 공격 옵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반응했다.
다른 팬은 '무어는 항상 항상 뒷쪽 포스트에 위치하고 있어 흐르는 공을 줍는다. 손흥민은 있어야 할 때 절대 없다'는 충격 주장도 펼쳤다.
그러면서 '무어는 주장감이다. 지금 당장 완장을 줘라. 솔직히 말해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보다 낫다', '손흥민은 물러나야 한다'는 이해하기 힘든 의견을 내세웠다.
무어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17분을 소화하고 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손흥민과 비교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이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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