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200원 인상…22종 음료 가격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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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스타벅스 돌체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플랫 화이트', '카페 모카', '카푸치노', '자몽 허니 블랙 티', '시그니처 초콜릿', '에스프레소 콘파나',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에스프레소' 등 13개 음료의 숏, 톨 사이즈 가격이 2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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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격 인상 관련 내용. [사진 =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mk/20250120144204034eepi.jpg)
스타벅스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격 인상 방안을 공지했다.
이번 톨 사이즈 음료 가격 인상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스타벅스는 22종의 가격을 올리는 대신 10종은 동결, 1종은 인하하는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한다.
이에 따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스타벅스 돌체 라떼’, ‘카라멜 마키아또’,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플랫 화이트’, ‘카페 모카’, ‘카푸치노’, ‘자몽 허니 블랙 티’, ‘시그니처 초콜릿’, ‘에스프레소 콘파나’,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에스프레소’ 등 13개 음료의 숏, 톨 사이즈 가격이 200원 오른다.
‘블론드 바닐라 더블 샷 마키아또’,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 ‘콜드 브루’,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유자 민트 티’, ‘복숭아 아이스 티’, ‘스타벅스 더블 샷(7oz)’ 등 8종 음료의 톨 사이즈 역시 200원 인상된다.
‘오늘의 커피’의 경우 숏, 톨 사이즈는 300원 오르고 그란데, 벤티 사이즈는 100원 인상된다.
‘돌체 콜드 브루’, ‘제주 말차 라떼’, ‘제주 유기농 녹차로 만든 티’, ‘히비스커스 블렌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얼 그레이’, ‘캐모마일 블레드’, ‘유스베리’, ‘민트 블렌드’, ‘우유’ 등 음료 10종의 가격은 동결된다.
‘아이스커피’의 경우 그란데, 벤티 사이즈의 가격이 200원 내린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그동안 스타벅스는 지속적인 제반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지속적인 환율 상승 및 원가 인상의 여파로 인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스타벅스 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에 따라 타 업체에서도 따라서 가격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커피 업계 1위로 가격 변동이 있을 때마다 타 업체에서도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원두 값이 많이 올라 업계에서도 가격 변동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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