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모친 “곱게 키운 딸, 불륜녀로 말하지 마”‥깜짝 임신에 반응은?

이해정 2025. 1. 20.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가져 현재 임신 6개월이며, 올 봄 출산을 앞뒀다고 보도했다.

임신 사실이 보도되자 두 사람만큼이나 이목을 끈 것은 역시나 A씨와 김민희의 가족들의 반응이다.

한 매체는 A씨가 김민희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희-홍상수/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의 아이를 가져 현재 임신 6개월이며, 올 봄 출산을 앞뒀다고 보도했다. 홍상수는 64세, 김민희는 42세로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 하남에서 함께 거주 중이다. 두 사람이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는 등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출산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문제는 홍 감독이 현재 유부남 신분이라는 사실. 홍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희와 2017년 불륜을 공식 인정했고,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으나 유책주의에 따라 패소해 혼인 관계 유지 중이다. 홍 감독과 A씨는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임신 사실이 보도되자 두 사람만큼이나 이목을 끈 것은 역시나 A씨와 김민희의 가족들의 반응이다. 한 매체는 A씨가 김민희의 임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김민희 가족들의 반응은 아직 밝혀진 게 없으나 2016년 월간지 우먼센스 7월호를 통해 김민희 어머니와 A씨가 나눈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일부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A씨는 남편과 김민희의 불륜설을 두고 "따님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괴롭다"고 고통을 호소했고, 김민희 모친은 "바람난 남편의 아내가 더 아플까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딸의 엄마가 더 아플까요?"라고 반문했다. "남편 도둑맞은 여자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신다"고 하자 모친은 "저는 지금 가슴으로 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따님은 행복한 가정을 파탄나게 한 불륜녀"라는 말에는 "곱게 키운 딸입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민희가 늦은 나이에 초산을 앞둔 만큼 전적으로 친정 어머니의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딸을 원망하면서도 '불륜녀' 딱지에는 난색을 표한 모친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