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화 새 구장 이름 마침내 최종 확정!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 왜?→이런 의미 담았다

김우종 기자 2025. 1. 20.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신축 구장 이름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최종 확정됐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2025시즌부터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신축 야구장의 이름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전경 조감도. /그래픽=한화 이글스 제공
2025년 개장 예정인 한화 이글스의 신축 야구장 조감도.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의 신축 구장 이름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최종 확정됐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2025시즌부터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신축 야구장의 이름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리는 이름은 지난해 팬 선호도 조사를 거쳐, 브랜드 전문가 집단이 진행한 네이밍 적합성 및 차별성, 활용성 등의 심층 조사 결과, 다른 후보를 제치고 선정됐다.

한화는 "언제나 아낌없는 성원으로 대전 홈구장을 찾아주신 팬들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로 '대전'을 넣었다"면서 "야구장이라는 정체성(ball)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복합문화공간(park)을 의미하는 측면에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한화생명과 25년간 네이밍라이츠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구장명칭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사용함은 물론, 구장명을 알리는 외부 대형간판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구장 내 사이니지 및 광고물은 '한화생명 볼파크'를 혼용해 한화생명 브랜드 PR을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2025년 개장 예정인 한화 이글스의 신축 야구장 조감도.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가 지난해 9월 28일 대전 신축구장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KBO 제공
이어 "한화생명 볼파크는 스폰서의 명칭이 사용돼, 네이밍 스폰서의 권익 강화라는 측면에서 스포츠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 한화 구단은 "한화 이글스를 포함한 한화 그룹은 대전시에 총 486억 원을 지불하고 구장의 사용권과 네이밍라이츠(명명권), 광고권 등의 수익권을 보유하게 된다. 한화 이글스가 2025년 시즌 개장 예정인 야구장을 2049시즌까지 25년간 사용하는 계약"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화는 건축 과정에서 홈 프렌들리 콘셉트에 맞춘 비대칭성의 구현, 선수와 팬 · 시민 편의성 제고 등을 위한 100개 이상의 항목에 대한 기본설계 수정안을 대전시에 제안했다. 이어 대전시가 그중 대부분 안을 전향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아시아권 최초 복층 불펜, 인피니티풀 등을 포함하는 그동안 KBO 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신축구장이 팬들을 찾아간다.

2025년 KBO 올스타전도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에서 올스타전이 펼쳐지는 건 KBO 리그 역사상 이번이 4번째다. 앞서 1984년(2차전)과 2003년, 2012년에 올스타전이 대전에서 거행된 바 있다. 최근에는 2024년 인천 SSG 랜더스 필드, 2023년 부산 사직 야구장, 2022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각각 열렸다. 개장식은 오는 3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시즌부터 한화의 새 홈구장이 될 베이스볼 드림파크(가칭) 밖에서 보이는 그라운드. /사진=김동윤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외관 조감도. /그래픽=한화 이글스 제공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