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충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새해맞이 사랑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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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8일 충남 논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충남도청과 논산시를 포함한 15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영업점 통역요원 배치, 급여통장 개설, 해외송금 등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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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8일 충남 논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의 금융파트너로서 한국문화가 낯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몽골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50여명을 초청해 우리쌀 400㎏·한과·만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 대표음식인 떡국을 나누며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충남도청과 논산시를 포함한 15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영업점 통역요원 배치, 급여통장 개설, 해외송금 등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조장균 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결해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다”며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상품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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