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중국에 '니케' 출시…"상반기 눈여겨봐야 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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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세를 보인 데 이어 올해 중국에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의 호평을 받았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시프트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568억원, 영업이익은 24.8% 증가한 404억원의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컨센서스(영업이익 417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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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세를 보인 데 이어 올해 중국에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시프트업 목표가를 7만원으로 유지하면서 "올 상반기 가장 눈여겨봐야 할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시프트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568억원, 영업이익은 24.8% 증가한 404억원의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컨센서스(영업이익 417억원)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주년 업데이트'의 성과가 좋았다는 평가다. 당시 시프트업의 대표작 니케가 주요국 앱 마켓에서 역주행했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대만 등의 앱스토어에서 1~2위를 다투기도 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인터넷 업체 텐센트로부터 달러로 정산받으면서 강달러로 인한 수혜도 누렸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2분기 중국에서 니케를 출시하면서 향후 성과도 기대된다. 정 연구원은 "중국 시장은 과거와 비교해 게임 흥행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졌다"면서도 "니케는 이미 2년간 텐센트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고, 서브컬쳐로써의 완성도 또한 높아 흥행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대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도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그는 "2025년 시프트업의 실적 성장 모멘텀이 풍부한 해로,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2.9% 증가한 3105억원, 영업이익은 57% 증가한 2307억원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경우 실적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시프트업 주가는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송재민 (makmin@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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