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바우처 택시' 10→21대·지원금 월 7만→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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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불편 해소를 위해 '바우처 택시'를 증차하고 이용자의 이용 한도를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택시운송사업자가 일상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 예약이 접수되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10대의 바우처 택시로 운행을 시작했지만, 교통약자 등록자 수 증가로 올해 11대를 증차해 21대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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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불편 해소를 위해 '바우처 택시'를 증차하고 이용자의 이용 한도를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택시운송사업자가 일상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 예약이 접수되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10대의 바우처 택시로 운행을 시작했지만, 교통약자 등록자 수 증가로 올해 11대를 증차해 21대로 늘렸다.
이용 한도도 1인당 지원 금액을 월 7만 원에서 월 15만 원으로, 횟수는 월 10회에서 12회로 상향했다.
비휠체어 교통약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기본요금(2㎞까지) 1400 원, 2~10㎞는 ㎞당 300원, 10㎞ 초과는 ㎞당 100원이 추가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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