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영상 저장하는 네이버 ‘마이박스’, 유료 사용자 200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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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의 개인용 파일 저장 서비스인 '마이박스(MYBOX)'가 유료 사용자 200만명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박스는 사진, 동영상과 같은 파일을 클라우드상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유료 사용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공식 블로그에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왓츠 인 마이박스'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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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사용자 중 2030 세대가 66%
![네이버 마이박스 [사진 = 네이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mk/20250120104506446pxag.png)
마이박스는 사진, 동영상과 같은 파일을 클라우드상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09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2022년 100만 유료 사용자 달성 후 약 2년 만에 200만명을 달성한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는 3350만명, 저장된 파일 수는 1220억개에 달한다.
‘마이박스’ 사용자가 급증한 배경에는 이용자들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늘고 있는 것과 함께 스마트폰 사양이 높아지면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의 용량이 커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파일의 개당 크기가 매년 9%가량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는 “일상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인 스토리지 구입에 관한 소비자 의식이 높아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마이박스’ 유료 사용자의 66%는 2030세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박스’는 경쟁사 대비 가장 많은 무료 용량인 30GB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계정과의 연동과 멤버십 혜택, 인공지능(AI) 기능 추가 등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개인용 ‘마이박스’는 무료 용량 30GB부터 80GB, 180GB, 330GB, 2TB 등 용량별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을 이용할 경우 80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유료 사용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공식 블로그에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왓츠 인 마이박스’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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