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22개월 만에 보유의견 '매수' 전환에 3%대 상승[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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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247540)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체제에서 전기차 시장의 재성장세와 호실적 전망에 증권가 투자 의견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이 재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터리 소재 대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투자 의견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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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체제에서 전기차 시장의 재성장세와 호실적 전망에 증권가 투자 의견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00원(3.15%) 오른 13만 4200원을 기록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주가 상승은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그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재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22개월 만에 매수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시장이 재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터리 소재 대표주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투자 의견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낮추는 등의 정책을 실현한다 하더라도 성장 속도를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정도이지 구조적인 성장 구도를 깨지는 못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 전기차 시장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필요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트럼프의 반전기차 정책, EU의 탄소배출 규제 완화 등 전기차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과도하게 팽배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고,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는 되돌리기 힘든 수준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재등장으로 유럽에도 중국의 전기차는 물론 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을 견제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높아질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K배터리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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