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주가 21% 상승···'머스크 효과' 누려[특징주]

천민아 기자 2025. 1. 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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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회사에 부품 공급
그룹사 전반 수혜 받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서울경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는 LS(006260)그룹의 LS네트웍스(000680)가 지난 17일에 이어 강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LS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21.86% 오른 4795원에 거래중이다. LS네트웍스는 지난 17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LS그룹주 주가는 LS일렉트릭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개발사 xAI에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다.

이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주요 빅테크 3곳과도 배전반 부품 납품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각 LS는 전거래일 대비 1.88% 오른 11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머트리얼즈(417200)도 3.98% 오른 1만5400원이다.

전력설비주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세계적인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힘입어 최근 연일 상승세다.

여기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 복구 과정에서 전력설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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