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유증 소식에 11%대 급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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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하나마이크론(067310)이 인적분할과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중이다.
하나마이크론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회사를 투자회사 겸 지주사 역할을 맡을 하나반도체홀딩스(가칭)와 기존 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담당할 하나마이크론으로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분할 후 하나반도체홀딩스는 신설 하나마이크론 지분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 형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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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하나마이크론(067310)이 인적분할과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중이다.
20일 오전 9시 40분 하나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1380원(11.16%) 내린 1만 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 65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나마이크론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회사를 투자회사 겸 지주사 역할을 맡을 하나반도체홀딩스(가칭)와 기존 반도체 후공정 사업을 담당할 하나마이크론으로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주주는 하나마이크론 분할 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동일한 지분율로 배분받게 된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 0.3252701, 신설회사 0.6747299다.
분할 후 하나반도체홀딩스는 신설 하나마이크론 지분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 형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에 나설 계획이다. 최소 30%의 지분을 확보해야 하나마이크론을 종속회사로 둘 수 있어서다.
자회사인 하나머티리얼즈 투자부문과의 분할합병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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