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냉장고도 다르네···최현석 ‘럭키비키’ 셰프 등극(냉부해)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선택을 받은 셰프는 최현석이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19일 5회 방송에서 장원영, 이은지와 함께 셰프들의 15분 양식 대전이 펼쳐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4.1%, 전국 3.7%를 기록했다.
장원영의 취향이 존중됐다. 느끼하고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 ‘완전 느끼비키잖아’라는 주제로 요리 대결이 성사됐다. 또 예쁘고 맛있는 파인 다이닝 요리를 희망해 ‘숨 참고 러브 다이닝’도 주제로 채택됐다. 최현석과 권성준은 ‘완전 느끼비키잖아’를, 샘 킴과 손종원은 ‘숨 참고 러브 다이닝’을 택했다.
장원영은 냉장고도 달랐다. 냉장고 안에는 우유, 소금, 치즈, 고추냉이가 종류별로 있어 미식가 면모를 보였고 두부, 약콩 볶음 등 콩 관련 제품도 다수 있었다. 김성주는 하이브 팬인 초등학생인 딸이 콩을 먹지 않는다고 걱정하며 장원영에게 메시지를 요청했다. 장원영은 “아기 다이브(팬덤 명)들 편식하지 말고 콩도 먹어야 키가 쑥쑥 큰다. 많이 드셔라”고 화답했다.
최현석과 권성준의 허세미러전도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채끝 등심을 장원영 취향에 맞게 미디엄레어로 구워 소스를 올린 ‘럭키초이 스테이크’로 침샘을 자극했다. 애착 프라이팬과 행운의 신발까지 신고 출전한 권성준은 장원영이 아끼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치즈를 사용한 파스타 ‘파스타치오 아센디오’를 완성시켰다.
장원영의 선택은 치즈가 더 돋보인 요리였다. 바로 최현석의 ‘럭키초이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최현석은 권성준에게 ‘리틀 최현석’이라는 수식어 대신 ‘아기 최현석’이라는 별명은 제안했다. 더불어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에서 사용했던 애착 프라이팬을 김풍에게 주기로 했던 약속도 이행했다.
15분 파인 다이닝 요리 대결에서는 샘 킴이 ‘원영적 코스’를, 손종원이 ‘장슐랭 풀코스’를 내놨다. 장원영의 선택은 다음화에서 이어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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