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성장의 아이콘 JYP, 9만원 넘는다…목표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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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016360)은 20일 JYP(035900)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7만 5000원에서 9만 2000원으로 22.7% 상향 조정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JYP는 실속 있는 성장의 아이콘"이라며 "2025년 이익 추정치를 8% 상향하고 이익 성장 재개를 반영, 할인율을 제거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5배에서 27배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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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20일 JYP(035900)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7만 5000원에서 9만 2000원으로 22.7% 상향 조정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JYP는 실속 있는 성장의 아이콘"이라며 "2025년 이익 추정치를 8% 상향하고 이익 성장 재개를 반영, 할인율을 제거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5배에서 27배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JYP 소속 베테랑 아티스트의 콘서트 규모가 확대되고 저연차 아티스트가 활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국내 외에서 든든한 팬덤을 쌓아 온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을 중심으로 유의미한 월드 투어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최대 규모의 3번째 월드투어를 작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진행하고, 2023~2024년 5번째 월드투어로 약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트와이스도 더 큰 규모의 월드투어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SBS 서바이벌 프로 '라우드'(LOUD)에서 선발된 멤버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7인조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이날 정식 데뷔하며 올해 중국 보이그룹 '프로젝트 C'(Project C) 데뷔와 라틴 걸그룹 프로젝트 'L2K' 론칭이 예상된다"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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