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엑스,'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 가입...“글로벌 AX 혁신 중심에 서다”

이경민 2025. 1. 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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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 전환(AX)분야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 인터엑스가 '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에 공식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 가입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에 동참하며 산업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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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업들과 어깨 나란히...글로벌 시장 공략 가시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분야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 인터엑스가 '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에 공식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10일 독일 프랑푸르트에서 열린 오픈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 회의에 참석한 회원사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는 2019년 설립된 비영리 협회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술을 기반으로 호환 가능한 통합 솔루션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센서부터 클라우드까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디지털화의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SAP, 보쉬, 지멘스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독일을 중심으로 프랑스, 스위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엑스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표준 기술 및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I 자율 제조와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동시에, 회원사들과 협력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통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인터엑스는 독일 지사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AI 자율 제조 및 디지털 전환 사례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지사는 유럽 현지 고객 및 회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독일 제조업체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개발 및 실행함으로써, 유럽 시장에서 인터엑스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디지털 공급망과 AI 자율 제조 분야에서의 혁신적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 가입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에 동참하며 산업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엑스는 오는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오픈 인더스트리 4.0 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표준화 프로젝트 및 신규 솔루션 실증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단순한 개념적 협력을 넘어 기술과 실행력을 갖춘 글로벌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인터엑스의 비전이 드러나는 행보다. 인터엑스는 유럽시장에서 기술력을 확증하고, 이를 회원사 및 유럽시장에 실제 적용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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