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에브리타임', 2024년 국내매출 및 해외수출 1위

함봉균 2025. 1. 20.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24년도 국내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에브리타임'이 국내매출과 해외수출 부문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건강' 콘셉트를 내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K-헬스 브랜드로 발돋움했다"며 "향후에도 현지인들의 건강 이슈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24년도 국내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에브리타임'이 국내매출과 해외수출 부문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료: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세계적으로 건강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간편건강'을 콘셉트로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채널을 확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국내 매출의 약 17%를 차지하며, 대표 베스트셀러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에브리타임'의 뒤를 이어 '홍삼정' '홍삼톤' '천녹' 순으로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에브리타임은 시간·장소·상황별 간편하게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스틱, 필름, 앰플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였다. 맛과 소재, 기능성을 다변화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객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지난달에는 출시 12주년을 맞이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에브리타임은 수출액 1위를 기록하면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화권에서 에브리타임은 뿌리삼 중심의 시장을 제품 중심의 시장으로 전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에브리타임은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한 제품으로, 2024년도 수출액이 2023년도 대비 44% 상승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동남아에서는 에브리타임이 '피로회복'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에브리타임은 북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영토를 확장 중이다. 정관장은 지난해 6월 미국의 프리미엄 마켓체인기업인 스프라우츠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에브리타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해 에브리타임 미국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건강' 콘셉트를 내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K-헬스 브랜드로 발돋움했다”며 “향후에도 현지인들의 건강 이슈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