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파서"… 점원 위협해 김밥·햄버거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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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하고 음식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A 씨는 지난해 5월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점원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하고 약 8천 원어치 김밥과 햄버거, 담배 1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점원에게 추가적인 금품 요구는 하지 않았고 단순히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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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하고 음식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음식을 훔친 이유가 뭐였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가 고파서였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점원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하고 약 8천 원어치 김밥과 햄버거, 담배 1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점원에게 추가적인 금품 요구는 하지 않았고 단순히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재판부는 훔친 금액 등이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A 씨와 같은 생계형 범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단순 처벌보다는 사회 안전망을 보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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