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의 폭언에 헤타페 수비수의 분노, "우리보고 2부로 떨어지라고 하더라"

김태석 기자 2025. 1. 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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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수비수 후안 이글레시아스가 바르셀로나의 신성 가비의 거친 언행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글레시아스가 속한 헤타페는 20일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벌어졌던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 19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1-1로 비겼다.

그런데 이 경기가 끝난 후 헤타페 수비수 이글레시아스가 가비의 발언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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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헤타페 수비수 후안 이글레시아스가 바르셀로나의 신성 가비의 거친 언행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이글레시아스가 속한 헤타페는 20일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벌어졌던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 19라운드 바르셀로나전에서 1-1로 비겼다. 헤타페는 전반 9분 쥘 쿤데에게 실점했으나,전반 34분 마우로 아람바리의 득점으로 승점 1점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이 경기가 끝난 후 헤타페 수비수 이글레시아스가 가비의 발언에 분노했다. 이글레시아스는 스페인 매체 <카데나 코페>와 인터뷰에서 "가비는 우리에게 '2부 리그로 떨어져라. 2부 리그로 떨어져라'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도 입을 손으로 가린 채로 그랬다. 그래서 내가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손으로 가리지 말고 직접 말하라'고 응수했다"라고 분노했다.

스페인 방송사 <모비스타르 플루스>의 카메라에도 포착되었다. 가비는 헤타페 미드필더 제렐리에게 "너 누구야? 도대체 누군데 이렇게 못하냐? 정신 좀 차려라. 너무 못하는 거 아니냐"라고 비아냥거렸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승점 39점을 기록, 리그 3위에 랭크되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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