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임지연, 체포됐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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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임지연이 체포됐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14회에서는 복수에 성공하자마자 또 다른 위기를 맞은 옥태영(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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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체포됐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14회에서는 복수에 성공하자마자 또 다른 위기를 맞은 옥태영(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태영과 송서인(추영우)은 허순(윤병희)을 통해 계륵처럼 여겨지던 노에(알로에)가 값비싼 약재라는 걸 알게 됐다. 심지어 노에가 청수현 인근 땅에서 잘 자란다는 걸 파악, 이를 통해 빚이 잔뜩 생긴 청수현 사람들을 돕고자 결심했다.
청수현 사람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에 기르기에 나섰고, 한양의 상인들과 거래를 마치고 돌아온 옥태영과 송서인은 "일단 노에 한 근당 10냥으로 잡았다. 그리고 내년 수확량을 2000근으로 잡았다. 독점 조건으로 2만 냥 중에 3할인 6000냥을 받아왔다. 내년에 잔금을 받으면 사기 피해액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해 홍씨부인(정수영) 부부를 안심케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노에를 심어 기른 땅의 주인이라는 자가 나타난 것. 땅 주인 측은 "이미 개간을 했으니 계속 재배할 수 있도록 하겠다. 대신 수익은 8 대 2로 나누자. 당연히 8은 우리다"라고 얼토당토않는 조건을 내걸어 옥태영을 당황케 했다.

고민에 빠진 가운데 또 다른 소식이 전해졌다. 애초에 그 땅의 주인이라고 주장한 할머니는 땅문서를 찾았다며 관아로 달려갔으나 김낙수(이서환)는 "없던 문서가 왜 갑자기 나오냐. 어딜 위조문서로 우기고 있냐"라고 소리치며 할머니의 아들에 곤장형을 내리고 있었다. 송서인은 그런 김낙수를 막아세웠고, 옥태영은 집으로 돌아가 자료를 찾아보더니 항소할 것이라 알렸다.
땅 주인 측은 이미 개간 허가를 받은 점, 할머니 김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본인들이 땅의 주인이라 주장했으나, 옥태영은 48년 전 할머니 김씨가 갖고 있던 땅문서, 성규진(성동일)이 생전에 남겨놨던 판결 기록문 사본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손쉽게 재판에서 승소했다.
그리고 다음 사안이 연달아 이어졌다. 다음 사안은 현감 김낙수에 대한 탄핵 건이었다. 송서인은 "김낙수의 범법행위를 감히 고발한다. 국법에 따라 엄히 징계해 주실 것을 탄원한다. 김낙수는 백성들이 큰 변을 당했음에도 그 심각성을 외면하고 회피했다. 현감이라면 백성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살피고 사랑해야 하지만, 오히려 식솔들의 혀를 자르고 다리를 부러트리고 산 채로 묻었다. 청수현의 백성들에게까지 폭행과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어머니 앞에서 죽도록 맞은 구씨는 앞으로 평생 다리를 절며 살게 될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김낙수는 즉시 포박되어 조사에 처해졌고, 곤장을 맞다 사망하게 됐다.
그러나 승소의 기쁨도 잠시, 옥태영은 병사들에 체포되어 끌려가 의문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옥씨부인전']
옥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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