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의심받는 임지연 지켰다 “내가 노비와 혼인했단 말인가?” (옥씨)
장정윤 기자 2025. 1. 19. 23:46

‘옥씨 부인전’ 임지연이 추영우와 윤지혜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1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는 박준기(최정우)가 구더기(임지연)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날 박준기는 “내 소실의 얘기가 외지부께서 도망 노비라고 하더라”며 구덕이를 추궁했다. 이에 송서인(추영우)이 나서 “그렇다면 내가 노비와 혼인했단 말인가?. 어찌 지체 높으신 대감께서 사대부의 안주인에게 이리도 모욕적인 언사를 하실까”라고 받아쳤다.
구덕이는 “어떠냐. 그 노비가 내가 그리도 닮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기는 “아니라면 왜 그 노비를 잡아들였다고 거짓을 전해 내 소실을 한양으로 쫓아보냈냐”고 물었다.
이때 김씨 부인(윤지혜)이나 나서 “내가 그리했다. 청수현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있는데 자모회 부인들에게까지 흉한 소문을 내기에 자모회장으로서 특단의 조처를 한 것이다. 첩실이 정처 행세를 하며 청수현을 휘젓도록 둘 수 없었다. 그랬다간 안 그래도 신뢰가 바닥인 현감 나리의 위신이 더 깎이고 대감의 명성에도 흠이 갈까 싶어 그랬다”고 이야기해 위기를 모면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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