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안타까운 근황 "공황장애 더 약화됐다" ('미우새')

김수형 2025. 1. 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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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미우새' 에서 이상민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오늘도 잠 잘 자야하는데"라며 걱정,  공황장애로 잠을 잘 못잔다는 것. 이상민은 "못 잘때 더 많다, 공황장애 때문에 집, 차 안에 제일 편하다"며 "약을 먹으면 편한데 이걸 줄여야한다더라"며 10년 넘게 지속했던 약 복용을 줄여야한 상태를 전했다. 약 의존도가 높기 때문. 

이를 본 절친 신동엽, 서장훈도 이상민에 대해 "10년 넘게 공황장애 고생 많았다"고 했다.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이상민이 그려졌다. 수면제를 많이 안 먹으려 노력했다는 것. 2014년부터 약 11년 간 약 복용 중인 이상민은 "2013년 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출연료 가압류 되면서 압박하고 불안해졌다"며 정신적 압박으로 공황장애가 왔다고 했다. 

이어 2알로 시작된 공황장애 약이 10년이 지난 지금 취침 전 8~10알 정도 먹어야한 상황. 이상민은 "약 먹으면 졸리기 때문에 커피를 2잔 마셔 방송한다"며  "카페인으로 또 악화되어 또 약 마셨다"며   커피를 많이 마셨던 이유도 전해졌다. 

이상민은  "약 없이도 집 밖으로 나와야할 것 같다"고 하자 문의도   "공황은 위험을 경고하는 알람 시스템"이라 했다. 그러면서 우울증에 공황장애 등 다방면으로 이상민 상태를 알아봤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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