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양세찬, 썸 안 끝났나봐 “너 쟤 사랑해?” 질투ing (런닝맨)[종합]

배우 전소민이 양세찬과 지예은 사이를 질투해 웃음을 유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전소민이 게스트로 복귀했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송지효가 최근 속옷 사업을 시작한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지효가 과감하게 찍은 속옷 화보가 몇 개 있다”고 이야기했다.
송지효는 “속옷이라서 과감하게 찍었는데 오늘 아침에 내 눈을 못 마주치는 분들이 몇 분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양세찬은 “난 좋았다. 여러 개 봤다. 사실 다 봤다. 누나가 (화보에서) 기지개를 피는 모습이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과거 송지효와 러브라인이 있던 김종국은 “이젠 사업가로 보인다. 오늘 옷도 사업가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은 런닝맨 고정 멤버로 6년 간 활약한 전소민이 게스트로 복귀했다. 전소민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전소민은 새로운 막내 지예은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며 “진짜 만나고 싶었다. SNL 너무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게임을 하는 내내 전소민은 지예은을 향해 “너무 귀엽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소민과 함께 출연한 최다니엘 역시 지예은을 향해 “키가 엄청 크시다”며 감탄했다.

전소민은 팬심을 표하면서도 지예은을 살뜰히 챙기는 양세찬을 향한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이 시작되자 양세찬을 “나는 지예은이랑 하겠다”고 말했고, 전소민은 “아 잠깐만. ‘나 지예은이랑 할게’ 이 말이..”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양세찬을 어이없다는 듯 “질투할 걸 질투해라”라고 나무랐다. 하지만 전소민은 “방송에서 보니까 양세찬이 지예은에게 엄청나게 잘해주더라. 너 이 여자(지예은)가 그렇게 좋냐”고 쏘아붙였다.
이어 그는 “너 이따 나랑 해. 너무 얄미워”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전소민은 다시 “너 쟤 사랑해?”라며 질투의 화신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과 최다니엘은 KBS Joy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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