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차장 단독 인터뷰..."24시간 경호 조치"
[앵커]
검찰이 구속영장을 반려하면서 풀려난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김 차장은 Y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24시간 서울구치소에 상주하며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경호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성훈 / 대통령경호처 차장 (YTN 단독 인터뷰) : (대통령이 구속된 상탠데, 앞으로 경호는 달라지나요? 어떻게 되는 건지?)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위해 등급에 따라 경호 조치를 다르게 조치할 겁니다. 위해 판단을 해야죠. 예를 들면 안전한 관저나 대통령실 같은 경우에도 경호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하물며 이쪽 구치소 같은 경우에는 또 취약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상응한 경호 조치가 이루어질 겁니다.(앞으로 구치소에서 24시간 차장님도 상주하면서 경호 업무를…) 네 거의 그렇게 할 겁니다. 이벤트를 했느니 노래를 불렀느니 이런 부분들은 동료 간에, 동료애 차원에서 축하 파티해주듯이 모시는 직장 상사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해주지 않습니까? (예산을) 들이지 않은 범위 내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표현이었던 거지 그게 무슨 윤비어천가다 뭐다, 이렇게 폄훼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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