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안세영, 초추웡 압도하며 인도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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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태국의 세계랭킹 12위 초추웡을 꺾고 인도 오픈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을 세트스코어 2-0(21-12 21-9)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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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태국의 세계랭킹 12위 초추웡을 꺾고 인도 오픈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을 세트스코어 2-0(21-12 21-9)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2년 만에 인도 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번째 인도 오픈 우승이다. 지난 12일 마무리된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주 연속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안세영은 특히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대회 오픈 모두 무실세트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이후 부상 여파로 인해 흔들렸던 시점과는 완벽히 다른 압도적인 퍼포먼스다.
안세영은 1세트 0-1에서 6점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특유의 촘촘한 수비력과 뛰어난 체력으로 초추웡을 압도했다. 이후 14-9에서 절묘한 네트플레이와 강력한 스매시를 앞세워 20-9로 달아나며 사실상 1세트 승기를 잡았다. 결국 21-12로 1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탄 안세영은 2세트 더욱 거세게 초추웡을 몰아붙였다. 2세트 초반 7-1 리드를 챙겼고 고비마다 긴 랠리에서 점수를 가져오며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2세트마저 21-9로 획득하며 약 40분 만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안세영은 경기 후 라켓을 집어던지며 우승을 자축했다. 특유의 포효 세리머니를 펼치며 자신이 슈퍼스타임을 입증했다.
한편 여자 복식의 김혜정-공희용 조는 19일 결승에서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사쿠라모토 아야코 조에 세트스코어 0-2(15-21 13-21)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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