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담 넘고 쇠지렛대 소지하고…남성 3명 체포(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19일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침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경내로 진입한 남성 1명을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50분께에는 헌재와 가까운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쇠 지렛대인 일명 '빠루'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이 흉기은닉 휴대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촬영 최윤선 수습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yonhap/20250119190003272oxrz.jpg)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19일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침입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경내로 진입한 남성 1명을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왜 담을 넘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4시 50분께에는 헌재와 가까운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쇠 지렛대인 일명 '빠루'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이 흉기은닉 휴대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또 오후 2시 40분께에는 헌재 앞에서 한 남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히기도 했다.
이날 새벽 윤 대통령 구속 직후 서울서부지법 담을 넘어 들어가 난동 사태를 빚었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후엔 헌재 앞으로 이동해 집회를 열었다.
다만, 헌재 주변에서 체포된 남성 3명이 윤 대통령 지지자인지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다.
한편, 이날 낮 12시 45분께 마포경찰서 인근에서는 미신고 집회에 참여한 30대 초반 추정 남성이 경찰관을 밀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서부지법 인근에서 헌재로 향하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행진에 함께하던 중 경찰관의 안내에 불응하고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jung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인천 앞바다 선박서 미얀마 선원이 흉기로 동료 찔러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