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0전 10승 퍼펙트 올킬!' 안세영, 월드 투어 오픈 2개 대회 연속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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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의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두 대회 연속 제패했다.
안세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12위)을 2-0(21-12·21-9)으로 꺾었다.
안세영은 대회 32강전에서 대만의 치우 판치안(세계랭킹 28위)을 2-0(22-20·21-15)으로 제압하면서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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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의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두 대회 연속 제패했다.
안세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12위)을 2-0(21-12·21-9)으로 꺾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주 올해 첫 국제대회였던 월드 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정상에 이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23년 인도 오픈에서 우승한 후 2년 만에 재탈환에 성공했다.
이날 안세영은 경기 초반 상대의 느린 몸동작을 역이용했다. 빠르면서도 허를 찌르는 대각선 공격이 주효했다. 선제 실점 이후 연속 6득점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간혹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매서운 직선 공격과 네트 플레이에서 압도했다. 먼저 11점에 도달했다. 초추웡도 반격에 나서면서 9점까지 쫓았다. 안세영은 안정적인 수비력을 발휘했다.
16-9에서 상대의 강력한 스매싱을 완벽 방어하고 더블스코어로 벌렸다. 안세영은 무리하지 않고 먼저 21점을 내 게임을 가져갔다.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한 수 위의 공격력을 보였다. 가벼운 점프에 이은 날카로운 대각선 타구가 구석구석 꽂혔다. 7-1의 큰 점수 차에서도 몸을 날리는 등 우승에 강한 집념을 발휘했다.
사실상 몸풀기 게임에 가까운 경기는 15-8로 벌어졌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정교한 경기력은 계속됐다. 18-9에서 효율적인 운영으로 3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안세영은 대회 32강전에서 대만의 치우 판치안(세계랭킹 28위)을 2-0(22-20·21-15)으로 제압하면서 물꼬를 텄다.

세계랭킹 14위의 라차녹 인타논(태국)과 맞붙은 16강전에서는 경기 시작 39분 만에 2-0(21-15·21-8)으로 꺾었고, 8강전도 36분 만에 세계 13위 여지아민(싱가포르)을 2-0(21-11·21-12)으로 완파했다.
4강전은 다소 껄끄러운 세계랭킹 5위의 그레고리아 마리스타 툰중(인도네시아)을 만났다. 툰중은 지난해 8월 열린 파리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로, 당시 안세영이 힘겹게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툰중과 준결승전에서 첫 게임을 21-19로 이기고 2게임에서는 리드하다가 동점을 내주는 위기를 맞았지만, 후반 집중력에서 앞서 21-16으로 제압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해 12월 BWF와 공식 인터뷰에서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딴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국가대표팀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작심 발언을 쏟아낸 것과 관련 "파장이 커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발언한 것에 크게 후회하진 않는다"며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었으니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싶고 재미있게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플레이하면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배드민턴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안세영은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2024시즌을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 복식 결승전에 출전한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일본의 사쿠라모토 아야코-이가라시 아리사 조에게 0-2(15-21·13-21)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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