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망설' 딛고 돌아온 판빙빙, 한국에 전한 화려한 근황

정승민 기자 2025. 1. 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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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실종 및 사망설까지 불거질 정도로 잠적했다가 돌아온 중국 배우 판빙빙이 한국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려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판빙빙이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냐는 전현무의 중국어 물음에 판빙빙은 안성기를 꼽기도 했다.

이렇듯 한국 방송을 통해 알려진 판빙빙의 근황에 반갑다는 누리꾼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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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로 실종-사망설 불거지기도
지난 13일 JTBC '톡파원 25시' 출연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한때 실종 및 사망설까지 불거질 정도로 잠적했다가 돌아온 중국 배우 판빙빙이 한국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려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판빙빙이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MC 전현무와 양세찬은 홍콩 특파원과 여행을 떠났는데, CL, 배우 위하준, 홍콩 최고 아이돌 Mirror(미러) 등이 참석한 홍콩 보그 창간 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판빙빙은 현장에 있던 다수 매체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지만, '톡파원 25시' 인터뷰에는 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인사이더' '그린 나이트' 등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판빙빙이기에, 한국 활동은 어땠냐는 물음이 있었다. 이에 판빙빙은 "한국에서 영화를 촬영한 경험은 제게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국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영화 제작 팀도 좋았다. 다들 즐겁게 촬영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냐는 전현무의 중국어 물음에 판빙빙은 안성기를 꼽기도 했다.

이렇듯 한국 방송을 통해 알려진 판빙빙의 근황에 반갑다는 누리꾼이 다수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2018년 이중 계약서 작성으로 탈세했다는 혐의가 불거졌다. 이후 판빙빙의 근황이 장기간 확인되지 않으면서, 이로 인해 실종, 사망설이 확산하기도 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등장한 판빙빙은 벌금 및 미납 세금인 약 8억 8천만 위안(한화 약 1450억 원)을 납부했다.

탈세 혐의를 털고 활동 재개에 나선 판빙빙은 지난 2019년 영화 '355'를 통해 할리우드에 복귀했고, '인사이더' '녹야'(그린 나이트) 등 한국 작품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녹야'를 통해서는 지난 2023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오르기도 했는데, 당시 탈세 혐의 관련 답변에 나선 판빙빙은 "저는 집에 있었다. 저를 걱정해준 모든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실종설을 종식했다.

이후 판빙빙은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글로벌 행보를 보이기도 했으며 SNS를 통해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JTBC '톡파원 25시', 판빙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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