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민서 벌써 17살 “한국무용 전공, 사춘기 끝나 행복”(임하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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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딸 박민서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하룡은 "예능 쪽에 소질이 있다며"라는 질문을 던졌고, 박명수는 "무용하고 있다. 한국무용하고 있다"며 "지금 이제 17살이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딸 민서에 대해 "사춘기였는데 지금 좀 더 많이 친해졌다. 시간이 갈수록 아빠를 많이 좋아한다"며 "아빠랑 둘이 놀러 가고 싶어 하고, 아빠랑 손잡고 같이 걷기도 하고. 진짜 되게 행복하다"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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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딸 박민서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7일 웹 예능 프로그램 '임하룡쇼' 공식 채널에는 "선배님~명수 왔어요. 근데 그때 왜 그러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하룡은 "민서는 누구 닮았어? 엄마 닮았어 너 닮았어?"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내 새끼니까 나 닮았겠지"라며 "엄마도 닮고 나도 닮고"라고 답했다.
임하룡은 "예능 쪽에 소질이 있다며"라는 질문을 던졌고, 박명수는 "무용하고 있다. 한국무용하고 있다"며 "지금 이제 17살이다"고 설명했다.
"딸한테는 잔소리를 많이 하나"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아유. 전혀 안 한다. 전혀 안 한다"고 답했다.
임하룡은 "바깥 생활하고 가정에서랑 생활이 다르잖아. 나 같은 경우 집에 가면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렇다"며 "난 장난을 되게 많이 치고 사물을 거꾸로 보고 남이 안 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 어떤 메이킹이 된 게 아니라 항상 생활화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딸 민서에 대해 "사춘기였는데 지금 좀 더 많이 친해졌다. 시간이 갈수록 아빠를 많이 좋아한다"며 "아빠랑 둘이 놀러 가고 싶어 하고, 아빠랑 손잡고 같이 걷기도 하고. 진짜 되게 행복하다"고 애정을 표했다.
박명수는 2008년 8살 연하 의사 한수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무용계 엘리트 코스라 불리는 명문 예술 중학교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진학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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