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尹지지 폭력시위 '전담팀' 구성..."중형 구형 대응"(상보)

박다영 기자 2025. 1. 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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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이후 일부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검시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대검찰청은 이날 "서울서부지검과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 폭력 점거 시위는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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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19일 오전 격분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해 유리창이 파손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지 47일 만이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지 나흘 만에 구속됐다. 현직 대통령의 구속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2025.1.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검찰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이후 일부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검시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대검찰청은 이날 "서울서부지검과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 폭력 점거 시위는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신동원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를 팀장으로 총 9명의 검사로 꾸려졌다.

대검은 "주요 가담자들을 전원 구속수사하는 등 경찰과 협력해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중형을 구형하는 등 범죄에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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