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용 MBC 앵커, 눈물의 클로징 멘트 비화 “아저씨가 울면 안 되는데…” (전참시)[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1. 19.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조현용 앵커가 눈물의 클로징 멘트를 회상했다.

현재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는 파트너인 조현용 앵커, 보도국 PD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겼다.

조현용 앵커는 "계속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무슨 생각을 클로징 멘트로 쓰지? 자다 깨면 눈이 뻑뻑한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메모하고 있다"며 숨은 노력을 털어놨다.

앞서 조현용 앵커는 클로징 멘트 중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MBC 조현용 앵커가 눈물의 클로징 멘트를 회상했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MBC 보도국 현장이 공개됐다.

현재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는 파트너인 조현용 앵커, 보도국 PD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겼다. 비상계엄과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국에 대한 작심 비판으로 화제를 모은 '클로징 멘트'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대화 주제 역시 클로징 멘트였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클로징 멘트를 현용 선배님이 시작하셨다. 근데 이렇게 매일 매일 하게 될 줄은 모르셨을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조현용 앵커는 "이걸 매일 하지 않아도 되는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조현용 앵커의 딸은 뉴스 속 날 선 아빠의 모습에 "왜 아빠가 맨날 화를 내고 있지?"라고 말했다고. 조현용 앵커는 "계속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무슨 생각을 클로징 멘트로 쓰지? 자다 깨면 눈이 뻑뻑한 상태에서 휴대폰으로 메모하고 있다"며 숨은 노력을 털어놨다.

앞서 조현용 앵커는 클로징 멘트 중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울진 않았다"고 해명한 조현용 앵커는 "아저씨가 흉하게. 울면 안 되는데"라고 부끄러워하자 김수지 아나운서는 "실시간 차오르는 감정선이 옆에서 느껴졌다. 선배님 그때 뉴스 끝나고 한참 자리에 앉아 있다 나오셨다"고 증언해 뭉클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