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 물어봐' 또 베드신 등장…공효진,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종합]

이유민 기자 2025. 1. 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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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에서 이민호가 공효진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그러나 공효진의 단호한 거절과 더불어 얽히고설킨 주변 인물들의 갈등이 폭발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뒤통수를 맞은 공효진의 배신감과 이민호의 간절한 진심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공룡(이민호)이 이브 킴(공효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진심을 전했지만, 이브 킴의 단호한 거절로 이어지며 긴장감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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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별들에게 물어봐' 방송 화면.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이민호가 공효진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그러나 공효진의 단호한 거절과 더불어 얽히고설킨 주변 인물들의 갈등이 폭발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뒤통수를 맞은 공효진의 배신감과 이민호의 간절한 진심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5회는 감정의 격랑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갈등이 고조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공룡(이민호)이 이브 킴(공효진)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진심을 전했지만, 이브 킴의 단호한 거절로 이어지며 긴장감이 폭발했다. 또한, 강강수(오정세)가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과 박동아(김주헌)의 배신까지 드러나며 극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사진 출처= '별들에게 물어봐' 방송 화면.

공룡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브 킴을 찾아가 "당신 좋아해도 됩니까?"라고 고백했으나, 이브 킴은 "안 됩니다"라며 단칼에 거절했다. 공룡은 "술기운에 용기를 냈다"며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이브 킴은 "당신도 짝이 있고 나도 짝이 있다"며 그를 문 밖으로 내쫓았다. 그러나 공룡은 문 앞에서 떠나지 않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무중력이 내 마음을 붕 뜨게 만들었고, 당신이 이런 나를 만들었다"며 간절히 호소했지만, 이브 킴은 "4일 후 손님이 지구로 내려가면 다시는 안 본다"며 선을 그었다.

이브 킴은 "결혼을 앞둔 재벌가 사윗감이랑 엮이는 건 모욕이다. 너무 끔찍하다"며 공룡과 최고은의 약혼 사실을 언급하며 공룡의 마음을 밀어냈다. 그러나 공룡은 "MZ그룹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 지금은 당신 곁에 머물 수 없지만, 1년 후에도 당신 곁에 아무도 없다면 나를 기억해달라"며 간절히 설득했다. "그때 나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만나고, 별 볼 일 없는 놈들뿐이라면 나와 연애합시다.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이브 킴은 "그것도 안 된다. 절대 나 좋아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 출처= '별들에게 물어봐' 방송 화면.

한편, 이브 킴은 남자친구 박동아의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 강태희(이엘)와 박동아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 이브 킴은 영상통화로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하며 깊은 상처를 입었다. 강태희는 "이브는 남자를 잘 모른다"고 말했고, 박동아는 이브와의 관계를 부정하며 그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겼다. 이브 킴은 "뒤통수를 치는 남자들은 쓰레기다. 냄새나고 역겹다"며 분노했지만, 강태희와의 통화에서는 전혀 내색하지 못하며 혼란스러워했다.

사진 출처= '별들에게 물어봐' 방송 화면.

또한, 극에서는 강강수가 MZ그룹 장남의 불완전한 정자를 비밀리에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회차에서 이브 킴이 이 사실을 알아차리며 갈등이 고조되고 긴장감이 더욱 배가됐다. 이브 킴은 강강수가 인간의 난자로 인공수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분노하며 강하게 대립했다. 한편, 공룡은 최고은과의 약혼을 정리하며 자신을 둘러싼 관계를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민호와 공효진의 복잡한 감정과 갈등이 절정에 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각 인물의 진심과 선택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tvN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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