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엘♥김주헌 뜨거운 밤 알았다..이민호에 화풀이 “짐승만도 못해”(별들에게 물어봐)

임혜영 2025. 1. 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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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우주에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는 공룡(이민호 분)에게 고백을 받은 이브 킴(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잡한 심경의 이브 킴은 이를 닦고 있던 공룡과 마주쳤다.

이브 킴은 공룡에게 괜히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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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공효진이 우주에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서는 공룡(이민호 분)에게 고백을 받은 이브 킴(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브 킴은 강태희(이엘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태희의 실수로 전화가 수신되었고 한 침대 위에 있던 강태희와 박동아(김주헌 분)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스킨십을 이어갔다. 

강태희는 “너 이브 좋아한다는 소문 있던데 진짜야?”라고 박동아에게 물은 후 “헛소문이야? 걘 남자한테 관심이 없어. 연애도 안 하는 것 같고”라고 덧붙였다. 박동아는 “이브는 남자를 잘 모른다”라고 답했고, 이 모든 것을 듣고 있던 이브 킴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전화를 끊었다.

복잡한 심경의 이브 킴은 이를 닦고 있던 공룡과 마주쳤다. 이브 킴은 공룡에게 괜히 화를 냈다. 이브 킴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며 “짐승만도 못하다. 여기 온 지 며칠이나 됐다고. 남자들은 이 여자 저 여자가 다 좋은 것이냐”라고 쏘아붙였다. 공룡은 “거절도 정도껏 해야지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무안해서 우주에서 죽은 사람 보여 드려요?”라고 말했다.

이후 이브 킴은 강태희에게 걸려온 전화를 보며 받을지 말지 고민했다. 이브 킴은 고심 끝에 전화를 받은 후 술이 있다고 보고했다. 강태희는 샅샅이 뒤지라고 지시했고, 이브 킴은 여전히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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