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러 주도' 브릭스 9번째 파트너국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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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국가 나이지리아가 브릭스(BRICS)의 파트너 국가가 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의장국인 브라질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나이지리아가 브릭스의 9번째 파트너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고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국가이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경제대국 중 하나"라며 "다른 브릭스 회원국들과 공통의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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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AP/뉴시스] 지난해 10월23일(현지 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수도 카잔에서 브릭스(BRICS) 정상회의 확대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5.01.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is/20250119053552087wyqt.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18일(현지 시간) 아프리카 국가 나이지리아가 브릭스(BRICS)의 파트너 국가가 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의장국인 브라질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나이지리아가 브릭스의 9번째 파트너 국가가 됐다고 밝혔다.
브릭스의 파트너 국가로는 벨라루스, 볼리비아, 쿠바,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태국,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이 있었다.
브라질은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고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국가이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경제대국 중 하나"라며 "다른 브릭스 회원국들과 공통의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트너 국가는 브릭스 정상회의 및 외무장관 회의 특별세션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무역, 안보, 의회 포럼 등 장관급 행사에도 초대될 수 있다. 브릭스 결과 문서(공동성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브릭스는 신흥 경제국 모임으로, 2006년 결성됐다.
현재 정식 회원국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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