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구속] 공수처 "윤 대통령 절차 따라 수사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으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영장이 발부된 이날부터 윤 대통령 구속 수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공수처는 "19일 오전 2시 50분께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영장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라고 했다.
차은경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한 염려가 있다"며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법과 절차 따라 수사할 것"
공수처·검찰, 20일 나눠 수사 후 檢 기소 전망

'12·3 비상계엄'으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구속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영장이 발부된 이날부터 윤 대통령 구속 수사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공수처는 “19일 오전 2시 50분께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영장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라고 했다. 이어 “향후 법과 절차에 따라 피의자 윤석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경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한 염려가 있다”며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달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47일 만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을 동시에 받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전날 오후 2시 시작된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같은 날 오후 6시 50분까지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심사 중간에 40분, 심사 종료 전 약 5분간 최종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검찰과 시일을 나눠 20일 간 윤 대통령을 조사할 방침이다. 당초 공수처는 검찰과 20일 중 10일씩 나워 윤 대통령을 조사하기로 합의했다. 조사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검찰이 윤 대통령을 기소한다. 기소는 다음 달 3일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대통령 구속] 5전 5패 尹… ‘구속 피의자’ 된 대통령, 남은 전략은
- 머그샷 찍고 수용복 착용…대통령 아닌 ‘수인번호’로 불리는 尹
- 尹 구속영장 발부…종착역 향하는 12·3 비상계엄 수사
- 사사키 MLB 다저스 간다…오타니와 한솥밥
- 홍상수, 64세에 아빠 된다…'임신 6개월' 김민희와 산부인과에서 포착
- 장원영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럭키비키' 이을 제2의 '원영적 사고'
- ‘티아라’ 전 멤버 아름, ‘아동학대·명예훼손’ 혐의 집행유예 2년 선고
- '건당 60만원'…'여동생 간병인' 미끼로 여성 납치한 20대
- '잘록한 허리 갖고 싶어서'…갈비뼈 '6개' 제거 수술받은 트랜스젠더 '깜짝'
- 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BJ '벌 달게 받겠다'…법정서 반성문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