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감량' 미나 시누이 오열 "수술비·진료비 지원해준 올케에 감사"

이게은 2025. 1. 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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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미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수지 씨는 "필립이의 콘서트를 가보려고 했는데 항상 바빴다. 고작 할 수 있는 건 롯데월드 콘서트에 가는 것뿐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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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미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필미커플' 채널에는 '깜짝 선물에 눈물 터틀니 수지의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수지 씨는 "필립이의 콘서트를 가보려고 했는데 항상 바빴다. 고작 할 수 있는 건 롯데월드 콘서트에 가는 것뿐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어 "병원에서 너무 답답했고 언니에게 감사한 것도 많이 생각났다. 많은 감정이 한꺼번에 몰아쳤다. 이 기회에 필립이랑 단둘이 뮤지컬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졌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수지 씨는 최근 탈장 수술을 받고 146kg에서 99kg까지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미나는 최근 KBS1 '아침마당'에서 "어머니가 지난해 3월에 갑자기 돌아가신 후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시누이도 갑자기 잘못될까 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게 했다. 서울에 집도 얻어줬다"라며 수지 씨의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경제적으로 통 큰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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