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기아 감독인데 자차는 벤츠? 루머 생성에 당황해 부인(아형)

서유나 2025. 1.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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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수근, 서장훈의 루머 생성에 당황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5회에서는 2024 KBO 포스트시즌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 양현종, 나성범 선수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에 이수근은 "그래서 벤츠 타고 다니냐"며 루머를 생성해 이범호 감독을 몰아갔고, 서장훈도 "너 기아 감독인데 벤츠 타고 다니면 잘리는 것 아니냐"고 장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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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이수근, 서장훈의 루머 생성에 당황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5회에서는 2024 KBO 포스트시즌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 양현종, 나성범 선수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신동은 포상금을 궁금해하며 "기아 타이거즈니까 자동차를 주냐"고 물었고 양현종은 지금까지 3대의 차를 받은 사실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홈련 상품 존을 맞혀도 차를 선물받을 수 있었다. 나성범이 본인의 경우 2번 맞혔다고 밝히자, 이범호 감독은 "이게 말이 안 된다. 성범이한테 유리하게 오른쪽에 있다. 우익수 뒤에. 난 오른쪽 타자인데 홈런을 300개 넘게 쳤는데 저쪽으로 그만큼 멀리 못 친다. 밀어서 쳐야 하니까. (그래서) 나는 못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래서 벤츠 타고 다니냐"며 루머를 생성해 이범호 감독을 몰아갔고, 서장훈도 "너 기아 감독인데 벤츠 타고 다니면 잘리는 것 아니냐"고 장난에 동참했다. 당황하며 손사래를 친 이범호 감독은 "기아 감독은 차를 다 준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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