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54세에 늦둥이 둘째 보나 “태몽은 아닐 텐데”(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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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신년을 맞아 길몽을 꾼 사실을 자랑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5회에서는 강호동이 최근 꾼 꿈을 전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강호동은 "파란색이었는데 엄청 큰 뱀꿈을 꿨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은 "그거 대박 꿈이고 샤머니즘으로 가면 길몽"이라며 "호동이가 태몽은 아닐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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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신년을 맞아 길몽을 꾼 사실을 자랑했다.
1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65회에서는 강호동이 최근 꾼 꿈을 전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강호동은 "파란색이었는데 엄청 큰 뱀꿈을 꿨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은 "그거 대박 꿈이고 샤머니즘으로 가면 길몽"이라며 "호동이가 태몽은 아닐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태몽일 수도 있지"라며 잠시 편견 없는 모습을 보여준 서장훈은 "잘됐다. 호동이가 대표로 '아형' 잘되는 꿈을 꿨다"며 진심으로 기뻐했다.
한편 강호동은 1970년생으로 만 54세다. 강호동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시후 군을 두고 있다. 강시후 군은 골프 유망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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