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정관장…'11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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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정관장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11연승을 질주하며 팀 연승 신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앵커>
메가와 부키리치, 좌우 쌍포가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자> 메가와 부키리치, 리그 최강으로 떠오른 '공격 쌍포'가 오늘(18일)도 폭발했습니다. 기자>
메가가 양 팀 최다 19점, 부키리치가 18점을 올린 정관장은, 3대 0 완승을 거두고 '11연승'으로 팀 연승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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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정관장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11연승을 질주하며 팀 연승 신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메가와 부키리치, 좌우 쌍포가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메가와 부키리치, 리그 최강으로 떠오른 '공격 쌍포'가 오늘(18일)도 폭발했습니다.
부키리치가 198cm 큰 키에서 뿜어내는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메가는 상대 블로킹을 영리하게 맞히는 터치아웃으로 여유 있게 득점에 성공합니다.
둘의 활약으로 세트 점수 2대 0으로 앞선 3세트, 도로공사의 반격에 처음으로 리드를 내주고 끌려가자, 메가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3점 뒤진 15대 12에서 정확한 직선 공격과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한 점으로 좁히더니, 강력한 스파이크로 16대 16, 동점을 만들었고, 연속 득점으로 18대 18, 팽팽한 승부를 이끌었습니다.
곧이어 상대 범실로 역전에 성공한 정관장은, 박은진의 블로킹에 이어 신예 센터 안예림의 재치 있는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메가가 양 팀 최다 19점, 부키리치가 18점을 올린 정관장은, 3대 0 완승을 거두고 '11연승'으로 팀 연승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두 흥국생명을 승점 6점, 2위 현대건설을 5점 차로 추격하며 선두권 경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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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4위 우리카드가 5위 삼성화재를 3대 1로 눌렀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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