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정민성 감독, "개인적으로 의미 있었던 경기"

김용우 2025. 1. 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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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에게 패한 DN 프릭스 '빠른별' 정민성 감독이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던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DN 프릭스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컵 그룹 배틀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해 1승 1패로 1주 차를 마무리했다.

정민성 감독은 "팀이 부족한 부분들을 스크림서도 많이 발견했지만 오늘 경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던 날이었다"며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있었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경기 총평을 해달라는 질문에는 "1세트서는 분명히 게임을 굳힐 수 있고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다. 하지만 운영에서 판단 미스가 있다 보니 많이 기울게 된 거 같다"며 "2세트는 선수들의 판단 미스가 있었다. 팀워크가 잘 맞았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정민성 감독은 "저희 선수들이 잘한다고 생각하기에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왔다"며 "다음 경기도 계속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 급해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방법을 많이 키우면서 팀워크를 늘려나갈 생각이다. 바론 그룹서 승수를 계속 쌓으면서 다른 팀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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